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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에서 사면으로

by Coreano 2021. 8. 11.

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그동안의 모범적인 형생활을 60% 이상 채우고, 오늘 13일 삼성전자를 진두지휘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나올 예정이다.

13일 이후에, 가석방이 되는 건데, 가석방은 행동과 결정에 제약이 많다. 그래서 시장과 많은 국민들은 선가석방, 후사면으로 진행되야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.

가석방 신분으로는 해외출장 및 경영복귀 등에 제약이 아직 남아 있다는 점에서 재계 및 국민들은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내심 바라고 있는 것이다.

첫 술에 배 부르겠냐만은 우선 그동안 내외적으로 고생이 심했을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을 반기며, 향 후 계획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의 응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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